스마트 사회를 선도하는국토정보 플랫폼 기관

누리지 활동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역사회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 하고 LX만의 역량을 활용하여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향후 국민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공익적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긍정적 영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행복 LX, 업무역량 나눔

LX가 보유한 사업적 역량을 사회공헌에 접목하여 지역사회 나눔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대상 측량 교육기부 및 무료법률상담 등 구성원의 재능기부 봉사를 통해 전사적으로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이버 교육과정을 비롯하여 지역본부별 사회공헌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봉사활동에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공적 기관으로서 사회 환원의 자세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 행복한 무료측량

    무료측량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 으로 취약·소외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행복나눔 사업입니다. 지역본부나 지사가 속한 공공기관 의 추천이나 직접 어려운 가구를 발굴하여 무료 측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공간정보 서비스 제공

    LX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생활 편익 증진하기 위해 공간정보 역량을 기반으로 한 대국민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난재해 발생 시 공간정보 서비스를 활용하여 신속히 피해 지역 및 응급상황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로명 주소 안내서비스, 문화관광콘텐츠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이동신문고’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국민권익위원회는 2016년 3월 4일 ‘토지·지적 고충민원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적·측량 분야 고충민원 해소와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을 돕는 데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식 LX, 전문성 나눔

  • 공간정보 재능기부

    LX는 도시지역 소재 학교보다 상대적으로 신기술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농촌지역 소재 학교를 대상으로 재능기부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UAV 체험수업은 물론 자율형 자동차, VR 등 4차 산업기술 체험 수업을 통해서 LX의 전문 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통한 어린이들이 과학적 흥미를 느끼고 새로운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하고 있습니다.

  • 자유학기제 학생체험활동 지원

    LX는 자유학기제 도입에 따라 미래 공간정보전문가 양성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2016년 교육기부 진로 체험기관 인증을 통해 학생의 적성과 미래에 대한 탐색을 돕는 다양한 연계교과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시행으로 LX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펼쳐지는 산업의 모습을 소개하고 진로 탐색을 위한 창의적인 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행 LX, 인적자원 나눔

  • 1사1촌 농촌 일손 돕기

    LX는 도시와 농촌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마을이 자매결연을 하는 ‘1사 1촌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요. 농촌지원은 크게 마을 주민 중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필요한 물품을 기증하고 마을 환경보호 및 교류활동, 농번기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등으로 진행됩니다.

  • 이웃 돌아보기

    취약계층 대상 측량 교육기부 및 무료법률상담 등 구성원의 재능기부 봉사를 통해 전사적으로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이버 교육과정을 비롯하여 지역본부별 사회공헌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봉사활동에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공적 기관으로서 사회 환원의 자세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감성 LX, 문화체험 나눔

  • 찾아가는 발레이야기

    2011년부터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국립발레단이 함께 진행해온 행사로 문 화생활 기회가 적은 지역을 찾아가 체험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국토 정보공사는 전국 조직망을 활용해 전반적인 행사의 행정사항을, 국립발 레단은 전문 무용수들의 재능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입니다.

  • LX사이클 선수단 운영

    LX공사는 사이클의 저변 확대와 공익 추구를 위해 2006년 11월 21일부터 사이클 선수단을 창단·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선수단은 장윤호 감독, 장선재 코치와 선수 7명이 활동하고 있는데요. LX의 사이클 선수단 운영은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약체 종목으로 평가받던 사이클의 기량 향상과 국민의 자전거 이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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